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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 #2] 패션도 '유튜브'마케팅이 대세


무신사 TV & 치유 cheeu
유명세,홍보에서 진정성과 공감 콘텐츠로 변화 연속성, 육성, 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소요

최근 패션 업계의 대세 마케팅 채널로 유튜브가 떠오르고 있다. 현재 소기의 성과를 올린 유튜브 사례를 보면 유명세(브랜드,CD,대표) 가 확보됐거나, 젊고 마케팅 능력을 갖춘 조직, 자금력을 갖춘 기업이라는 특징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유튜브의 운영방식이 예전과 달리 홍보 채널이 아닌 공감과 소통채널로 진화했고, 하나의 미디어로서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다고 말한다. 우선, 무신사 TV는 역대급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4월에 개설해 현재 (10월 초 기준) 업로드 된 동영상 콘텐츠가 124개 뿐이지만 구독자는 8만명에 달한다. 최대 조회수는 37만회. 콘텐츠는 출근룩, 모델겸 인플루언서인 정혁의 온스트리트, 래퍼 애장품 등 1020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게 특징이다. 인터넷 쇼핑몰 '치유의 옷장' 손루미 대표가 운영하는 채널 '치유 Cheeu' 도 성공적인 사례이다. 패션을 매개체로 주로 소통하고 있으며, 웬만한 인플루언서 못지 않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 수는 자그마치 21만. 쇼핑몰 대표 답게 주 콘텐츠는 일상, 스타일링, 명품하울, 언박싱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영상의 대부분은 이런 소통형 콘텐츠이며, 가끔 쇼핑몰 제품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찍기도 한다. 자신의 쇼핑몰 제품 홍보 보다는 소통에 눈높이를 맞추는 듯. 하지만 채널의 목적이 홍보든, 소통이든 자연스럽게 21만의 잠재고객을 확보한 셈이다. 자체 미디어를 보유 했다는 것이 이렇게 막강하다. 그외로는 디자이너겸 인플루언서로서 지명도가 상당히 높은 '분크'의 석정혜 CD는 '석TV'를 개설하였고,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에서 개설한 'film 안다르'는 신애련 대표의 인기까지 더해져 최대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한 사례가 있다.

I 쌍방형, 차별화된 콘텐츠, 지속적인 관리 필요

현재 개설된 대부분의 패션 유튜브 채널은 자체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좋은 사람들'은 한달에 네편 제작 기준 광고비 포함 500~600만원 정도를 비용으로 책정하고 있다. 자체 미디어를 보유하는 건 상당히 고무적이지만 연속성, 육성, 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개설만 하고 개점휴업 상태인 경우도 다반사다. 쌍방형,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속적인 관리가 절대적이다. 이에 대해 홍보대행사 나비컴의 권희균 대표는 "마이크로 타겟팅의 소통형 콘텐츠는 나름 소비자와 스킨십 채널로 활용도가 높다. 유튜브 육성은 잘만하면 BPL (브랜드 노출)은 물론 브랜드의 자산이 된다"라고 말했다.

I 세일즈를 위한 접근은 달라져야 한다.

구독자가 확보된 유튜버와 손잡고 세일즈 프로모션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 최근 떠오르는 유튜버 변정수, 최겨울, 한혜연 등이 해당 사례이며, 이들 채널을 통해 더 집약적으로 타깃 소비자에게 제품을 노출하고 구매동기를 자극할 수 있다. 비용은 유명세에 따라 회당 최저 수백만원대, 최대 수천만원대 이지만... 본문 참조 기사 : http://m.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178741&cat=CAT100&fbclid=IwAR3TrWoOefyc3xdYJD72gS8rwe6FXu7KKsDBl8qs26tQAJnqNLarhED0x2k 2019.10.18 editor. 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