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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 #5] 월 37억 벌어봅시다


클래스 101 에서 진행중인 프로그램

성인 남녀 63% "유튜버가 되고 싶어요"

최근 한 키즈 유튜버가 95억원 상당의 서울 강남 빌딩을 매입하면서 전국이 들썩였다. 이 유튜버의 한 달 광고 수입은 월 37억. 초등학생 장래희망 순위 5위가 ‘유튜버’ 인 것도 납득이 간다.

지난 6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성인남녀 3543명 중 63%가 유튜버를 꿈꾸고 있다고 한다. 유튜버 월 평균 소득이 536만원, 연봉 6432만원. 또 납득이 간다.

수요가 늘자 족집게 인터넷 강의나 수험서와 유사한 서적들까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고가의 인터넷 강의까지 나왔다. '클래스101'이라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는 정가 약 70만원에 인기 유튜버인 대도서관, 씬님, 회사원A 등의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일찍 예약하는 이들에겐 크게 할인된 가격인 25만원에 강의를 판매중이다. 이 같은 '유튜버 되기 열풍'에 대해 전문가들은 유튜브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서적이나 강의 열풍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사람인/뉴스1

우리는 항상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겪는다. 월 37억을 벌 수 있다면 누구든 유튜브에 뛰어들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혹독한 법. 유튜버 월평균 소득이 536만원 이지만 중간값은 150만원이다. 그만큼 격차가 심하다는 뜻이다.

누군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유튜버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와 더불어 유튜브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는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자기 자신이 유명해지고픈 욕망을 이룰 수 있는 채널이기도 하다.

돈, 유명세, 팬덤, 자유로운 삶이라는 공존하기 어려운 것들을 꿈꾸는 직업 “유튜버”

지금 이 시간에도 월 37억을 벌 수 있는 유튜버들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Kevin의 한 줄

70만원이 어딨더라...


2019.11.07 editor. 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