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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Creator #2] 마초맨


이번 주 Cool Creator #MACHOMAN (마초맨)


뭐든지 만들어 쓰는 맥가이버 ' 마초맨 '

'한국산 맥가이버' , 이 말이 잘 어울리는 크리에이터



자동차 판스프링으로 칼을 만들었다. 실로 마초다운 움직임이다.

2018년 채널 개설 2019년 4월 구독자 1,000명 돌파 기념 콘텐츠 : 직접 만든 미니화로 증정

2019년 6월 구독자 10,000명 돌파 기념 콘텐츠 : 짐볼로 보트 만들기 2019년 6월 말 구독자 30,000명 돌파 기념 콘텐츠 : 직접 만든 마초협탁 증정

2019년 9월 23일 구독자 100,000명 돌파 기념 콘텐츠 : ??? 과연 그의 구독자 10만 기념 콘텐츠는 무엇일까. 나중에는 구독자에게 자동차도 만들어 줄 것 같다.

" 마쵸!! "

그 만의 독특한 인사법에 나도 모르게 경례를 하게 된다.

미니 대장간 화로, 스토브, 닭 급수기, 예초기로 만든 전동 킥보드,

짐볼 보트, 병아리 펜트하우스, 물레방아 바베큐 기계...

그의 인사에 걸맞게, 그가 뚝딱뚝딱 만드는 창작물(?)에서는 투박하고 거친 느낌이 난다.

하지만 전혀 싫지 않다. 오히려 갖고 싶을 정도.


오늘의 크리에이터는 뭐든지 만들어버리는 남자 '마초맨'이다.

그는 생각해보지 못한 크리에이티브로 '마초맨' 다운 창작물을 만들어 낸다.

그의 손재주, 텐션, 기발함의 조합은 9개월만에 구독자 10만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I 상상해보지 못했던 '것'을 만드는 상상력

상상해보지 않았던 것들이 눈앞에서 순식간에 만들어지는 광경은 우리의 20분을 쉽게 빼앗는다.

쾌적한 닭 사육이 가능하도록 닭 급수기를 제작하고, 예초기로 비싼 전동 킥보드를 만들며,

전기세 걱정 없는 물레방아 바베큐 기계를 만드는 마초맨의 창의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우리는 보통 필요하지 않으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생각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닭을 키우지 않기 때문에 닭 급수기가 필요없고, 그래서 생각해보지 않았다.

우리는 예초기가 없기 때문에 전동 킥보드를 만들 생각도 하지 않는다.( 애초에 만들 손재주도 없다 )

그는 쾌적하게 닭을 사육하기 위해 급수기가 필요했고, 이것을 만들 수 있는 조건과 능력이 충분했다.

그리고 그는 만들어냈다.

그의 필요 (콘텐츠거리&생활에 도움이 될 것), 그의 환경 (농촌,제작가능한 환경), 그의 능력

이 세가지의 조합이 '마초맨'을 만들었다.



어쩌면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필요와 환경, 그리고 그것을 실현해줄 능력의 영향을 받는지도 모르겠다.




Kevin의 한 줄


수한 얼굴과 이 가는 텐션, 그는 '순정마초'

마초맨의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tn-l7Gro2T2eFMsN11qpeQ 2019.09.25 editor 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