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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1] 유튜브 콘텐츠 소재에 대하여



insight #1


#한문철TV

과실비율~~ 몇대 몇!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사고사례 별로 과실비율을 판단하는 콘텐츠를 진행중에 있는 데, 오늘 기준 무려(19.9.18)

2,263편의 콘텐츠를 생산했습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하루평균 10편씩 업로드가 진행되고 있구요.


블랙박스영상을 통해 현장감도 살려지고 교통사고라는 것이 특별한 사람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운전이 일상인 누구나 충분히 경험할수 있는 일이기에 감정이입도, 공감도 매우 쉽습니다.

뒷 목 잡히는 드라마보다 더 다이나믹한 현실은 덤이구요.


뭐 이런 여러가지 인기요인들 보다 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무한의 콘텐츠 소재'


입니다.


2,263편 / 하루 평균 10건의 업로드

이런 무지막지한 콘텐츠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은 '교통사고' 라는 소재의 특수성에 있지 않나 합니다.

물론 이 소재도 가까운 미래에 자율주행이나 여러 변화로 인해 소재에 고갈이 발생할 수 는 있습니다만,

현재는 무한에 가까운 소재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크리에이터가 '소재고갈 '을 생각보다 빨리 겪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제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소재를 잘 골라내는 능력이 크리에이터의 장수비결 중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강한 개성을 가진 크리에이터라도 채널을 성장시키는데 있어 개성을 담아낼 콘텐츠의 소재 또한 중요해지게 된 것이죠.


브이로그 유튜버 vs 게임 유튜버


이렇게 보면 브이로그는 지속성의 한계, 소재의 고갈이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는 편이지요.

게임은 브이로그에 비해 소재를 외부에서 공급받기에 훨씬 지속성이 좋습니다.


콘텐츠 기획에 있어 이러한 기본적인 속성을 생각해보고 진행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문철TV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H5U89kvHrVxxS80xpoOydw


2019.9.18

editor N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