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대기업은 왜 병맛을 공부할까요?


이 '맛'을 알아야 1020세대 잡을 수 있습니다.

2019, 2020 마케팅&유튜브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것. 2020년 유튜브 트렌드 전망 키워드 ALGORYTHM 중 7번째, Tension (텐션병맛) 이다.


워크맨-에버랜드 편(조회수 13,130,000)

2019년 유튜브에서 가장 주목할 채널은 단연 워크맨일 것이다. 워크맨 채널 시작 이후, 선을 넘는 아슬아슬하고 기발한 애드립과 함께 넘치는 끼를 표출 하면서 ‘저세상 텐션’을 시연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워크맨’에 앞서 god 박준형이 출연하는 ‘와썹맨’에서도 독특한 끼의 발산이 있었고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연이어 나온 ‘워크맨’의 장성규는 그 텐션을 넘어서는 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병맛'도 이 코드에 속한다. 병맛은 말이나 행동이 ‘4차원’인 사람에게 쓰는 말을 뜻하거나 대화나 행동 사이에 주제가 없고 어이가 없어 웃긴 상황에 쓰이는 용어다. 이런 허를 찌르는 '병맛'유머가 1020세대에서 급속도로 퍼졌고, 이제는 병맛 콘텐츠를 잘 모르면 눈높이를 맞추기 힘들게 되었다. 이제는 진학, 취업, 결혼, 노후 까지 여러가지를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야만하는 1020세대에게, Tension(병맛텐션) 은 아무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정서적 휴식처임과 동시에,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초기엔 젊은 세대의 특징적 문화로 얘기됐지만 점차 그 폭이 넓어지고 있다. 유튜브 영상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지상파 방송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병맛’이 이제는 세대를 넘나드는 대중적 문화현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진지함 No, 병맛 Yes
폴햄 광고에 대한 댓글 반응. 이 광고 만든 사람은 진짜 상줘야...

이를 증명하듯 각종 대기업에서도 병맛 콘텐츠를 만들어 바이럴하고 있다. 대문 사진으로 사용된 폴햄 알래스카 패딩 광고는 '가벼운 패딩'을 어필하기위해 '입으면 가벼워진다'를 보여주고 싶었고, 모델로 개그맨 유세윤을 섭외했다.

병맛스러운 콘텐츠 내용과 유세윤의 매력이 합쳐져 콘텐츠의 재미와 제품 홍보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사례로 꼽힌다.


TV No, 유튜브 Yes 조사자료에 따르면 채널별 수도권 시청률은 시간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이어지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TV보다 유튜브 시청시간이 더 길어진 요즘, 갈 길 잃은 마케팅은 어디를 향해야 할까? 모두가 유튜브를 외치고 있는 지금, 마케터라면 유튜브 정복이 우선이다.


자료출처: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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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원고는 씨로켓 리서치랩에서 2020년 유튜브 트렌드를 연구, 분석한 '유튜브 트렌드 2020'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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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editor. Kevin - 씨로켓 리서치랩을 구독해주시면 주기적인 메일링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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